[ 질 문 ]
1995년 ㅡ남편의 학대로 친정 증여 아파트를 남편에게 강제 증여 하였습니다 -
죽일만큼 공개적으로 괴롭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아가씨와 함께 겁박했어요
남편은 재산을 뺏고도 공개적 학대는 걔속되었고 생활비도 주지 않은등 괴롭혔어요
같은 빌라에 사는 아가씨가 난 네 남편과 사귄다
자식도 놓아 줄것이다 하며 비야냥 했어요
1995년에 죽일 까봐 강제 증여한 재산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여전히 남편은 완전 범죄 학대를 하고 있구여 저주ㅡ
우울증과 두려움으로 기도원 전전
뺏은 아파트에서 신발자국등을 남겨 공포스럽게 하면서 영적 저주를 합니다
엄마는 저를 죽일까봐 재산 찾는 것을 포기했고 오빤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젊은 나이에 돌아가심
저는 자살을 여러번 시도 했으며 믿음도 포기했읍니다
소송 대리인 문 변호사는 재판정에 나오지도 않았구여
이유도 설명 하지 않고 재판비도 돌려 주지 않고 남편에게 살해에 다름아닌 삶을 살도록 방치
살인에 다름아닌 뺏긴 재산도 포기해야 하나여
[ 답 변 ]
남편 분이 강박행위를 통해 귀하로부터 재산을 빼앗아 간 점을 입증할 수 있다면, 그 계약을 취소하고 재산을 원상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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